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행복의전' 장례사업
저희 금정구 지역자활센터 '행복의전'은 무연고자를 위한 공영장례와 저소득층을 위한 장례서비스에 사회적 책임을 가지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으며,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바른 장례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저희 행복의전은 고인을 생각하는 마음과 장례비용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사회적 가치를 목적으로 장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여정에 행복한 동행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속 있는 장례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시하여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키다리아저씨 5호점[파르코1023]지역 내 음식점
'행복의전' 장례사업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이사장 신요한)는 1월 29일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성호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정구지역자활센터와 성호인터내셔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정구 지역 내 저소득층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약속했다.
성호인터내셔널은 고객들에게 카드 배송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금정구 내 고객들에게 직접 카드를 배송한다.
성호인터내셔널 변정선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의 알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나아가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일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요한 이사장은 ‘자활사업이 생계지원을 위한 단순 일자리 제공이 아니라 기업과 연계하여취업률을 제고하는 등 참여자의 자립과 자기 발전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실질적인 사회적 성취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2019년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추진하여, 부산지역 내 18개 지역자활센터 중 최초로 2020년 5월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편의점, 위생관리사업, 물류 및 택배 등 20개 사업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총 190여명의 저소득취약계층의 자활참여자가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