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행복의전' 장례사업
저희 금정구 지역자활센터 '행복의전'은 무연고자를 위한 공영장례와 저소득층을 위한 장례서비스에 사회적 책임을 가지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으며,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바른 장례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저희 행복의전은 고인을 생각하는 마음과 장례비용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사회적 가치를 목적으로 장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여정에 행복한 동행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속 있는 장례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시하여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키다리아저씨 5호점[파르코1023]지역 내 음식점
'행복의전' 장례사업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이사장 신요한)는 10월12일 MIB KOREA(대표 주기홍)와 ‘기관 간 협력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금정구지역자활센터와 MIB KOREA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정구 지역 내 저소득층 대상으로 신규사업 ‘월면가’ 프랜차이즈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MIB KOREA는 외식사업의 파트너로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새로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월면가’ 프랜차이즈 부산 1호점을 기반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예정입니다.
신요한 이사장은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MIB KOREA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월면가(프랜차이즈)’라는 새로운 사업의 첫발을 내딛는 시발점이 되어 일자리 창출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히며 “외식사업단을 운영함에 있어서 MIB KOREA 와 실질적인 상호협력관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2019년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추진하여, 부산지역 내 18개 지역자활센터 중 최초로 2020년 5월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편의점, 위생관리사업, 물류 및 택배 등 19개 사업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총 190여명의 저소득취약계층의 자활참여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이사장 신요한)와 MIB KOREA(대표 주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