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장례문화, 해양장(海洋葬).

해양장은 화장 후 유골을 분쇄하여 지정된 해역에 뿌리는, 환경 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례 방식입니다.

묘지나 봉안시설이 필요하지 않아 토지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고인이 자연의 품으로 평온히 돌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정 해역 관리 및 절차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행복의전은 삶의 마지막을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택, 바다를 영원한 안식처로 삼는 해양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장례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자연장의 방법과 용기 기준)에 의거하여 운영합니다.

🎗️ 해양장 상품소개

* 선장과 장례지도사가 함께 승선합니다.

* 승객 추가 탑승 시 1인 5만원 추가 됩니다.

* 기상조건으로 인하여 운항이 불가피하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일정 변경시 고인의 유골은 직접 보관 또는 제휴된 병원의 장례식장 안치실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선택사항) 위령 제사상 100,000원, 헌화용 국화 10송이 30,000원